여긴뭐야

MISSION & VISION

“지금까지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중요한 문제로 눈을 돌리면 세상을 위해 훨씬 더 가치 있는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다.”

- by 구글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 -

언론불신의 시대

전통적인 언론사 입시 교육기관의 한계는 강의자 1인의 고착화된 지식으로 ‘획일화된 인간’을 찍어낸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언론고시계에는 혁신을 시도하는 주체가 없었기에, 절대다수가 의지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실력이 있는 수험생들이 거쳐가며 합격자가 배출되는 것일 뿐 실력은 부족하지만 잠재력이 있는 수험생들을 키워내
합격시키지는 못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심지어 일부 기관은 이념편향성까지 주입하며 그 병폐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아임유어미디어연구소는 단순히 언론인을 배출해내는 학원이 아닌, 오피니언리더를 양성하는 전진기지를 천명합니다.

프로젝트 개발

근본적인 역량을 키우는 ‘언론인 양성 프로젝트’ 개발

  • 01

    폭넓은 지식과 정보에 기초한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냅니다.

  • 02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수십 개 분야 전문위원단들이 참여, 교육콘텐츠의 질적 다양성을 확보 및 확장하고 있습니다.

  • 03

    수험생들이 획일화된 글을 탈피, 어떤 사안에 대해서도 나만의 주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로 논증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 04

    주입암기식 교육아래의 수동적 지식인이 아닌, 사고할 수 있는 능동적 지식인을 양성해냅니다.

아미연이 쏘아올린 교육혁명

“기존의 전통적 주입식 교육은 핵심역량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이는 교육이다.”

- by 구글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

현재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 세계를 선도하는 초일류기업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일컬어지는 미국 대학의 졸업장조차도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플립러닝 및 하크니스테이블 등의 개념이 도입된 회사 자체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에게만 입사 자격을 주고 있습니다.

Flipped Learning

학습의 주도권을 바꿔라
플립러닝

  • 학생이 주체가 되는 시간
  • 학생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창의력과
    메타인지를 형성하는 교육의 새 패러다임

Harkness Table

하버드가 인정한 토론교육
하크니스테이블

  • 공부는 지식을 나누는 것이다.
  • 학생들 스스로 서로 가르치고 보완하며
    성장하는 교육 방식

뉴노멀 프로세스, 온택트 시스템

아미연 스탠다드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없는
핵심역량(4C 창의력, 비판적사고능력,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갖춘 저널리스트를 배출할 것입니다.

ACTION PLAN

01

완전학습모형(Mastery Learning Program) 기반의 플립러닝을 제공합니다.

맞춤 수업의 교육 효과가 높다는 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맞춤교육 제공을 위해서는 비용, 시간, 공간 등의 한계가 엄존합니다.
어떻게 하면 1:1 학습과 동일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 아임유어미디어연구소는 이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수년간의 연구를 진행했고
코로나 팬데믹이 유발한 디지털혁신에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 온택트시스템 기반의 아미연 플립러닝이 바로 그것입니다.

cf) Bloom's 2 Sigma Theory

“완전학습으로 교육받은 학생들의 평균은 전통적 강의방식에 의하여 공부한 학생들(control class)의 98% 이상의 수준”
하지만 블룸 박사는 “1:1 지도를 대규모 단위로 실행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회에서 감당해야 할 경제적 비용이 너무 크다”라고 지적
아미연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연구했고 마침내 1:1 지도와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교습 방법을 찾았습니다.

02

문제해결학습모형(Problem Based Learning Program)기반의
아미연하크니스테이블을 제공합니다.

미래교육 RnD센터 교육연구본부가 분류한 사회 핵심의제를 케이스 별로 스터디 합니다. 신문, 논문, 고전 등의 다양한 텍스트를 다루며,
현안 별 주류 담론들을 숙지하고, 이를 기초삼아 자신만의 생각을 키워내는 학습을 진행합니다.

03

액션러닝(Action Learning)에 기반한 메타인지 학습을 제공합니다.

‘행함으로써 배운다’(Learning by Doing)라는 학습원리를 근간으로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글을 구성원간 작성, 비판, 비평 등 상호작용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합니다. 강의실에 앉아 수동적으로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 교육보다 교육생들끼리 건설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공동의 노력으로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학습의 장을 구현합니다.

또한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ICT 기술개발부문에서는 페이스북 등 Tech Giant들이 개발중인 에듀테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에듀테크 R&D에 힘쓰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온라인 학습조교, 어댑티브 러닝, 예측가능 학습관리시스템 등의 AI 기반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언론환경 개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지식과 주도적 사고능력을 갖춘
저널리스트를 사회에 만연한 페이크뉴스, 왜곡보도,
이념편향 등 국내 언론의 고질적 병폐가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가 사회의 공기가 되지 못하고,
탁한 미세먼지로서 엄존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사회적 가치실현

궁극적으로는 연간 300조원에 이르는 사회갈등비용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혐오, 반목과 대립 등으로
얼룩진 사회적 낭비를 이제는 줄여야 합니다.
아울러 사회 전방위로 소셜 임팩트를 창출하기를 목표합니다.
정보의 오남용, 독점을 해소하고 사회통합 기능을 담당하는
싱크탱크로서 ESG 경영 또한 실현하고자 합니다.

  • 아임유어미디어연구소
    스탠다드

  • 언론환경 개선

  • 사회적가치 실현